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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erfectworld 2016. 10. 20. 01:01

프리모 레비, <이것이 인간인가>
읽는 중.

김보영, <진화신화>
머핀님 추천으로 도서관에서 대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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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강, <희랍어 시간>
모든 문장이 아름다웠다. 시간이 되면 서평을 쓸 것.

이훤, <너는 내가 버리지 못한 유일한 문장이다>
대부분의 시가 마음에 들었다. 시인 특유의 감성이 내 취향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