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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모든 모습 아래 어딘가에, 아직도 나 자신이 남아 있는 걸까? (pg.49)
하지만 결국은, 그곳이 내가 살아가는 곳이었다. (pg.77)
나 외의 다른 사람들이 나 자신보다 더 내 몸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건 얼마나 괴상한 일인지. (pg.83)
그 애들에게 이 모든 것들 중 어느 하나도 내 것이 아니라고 소리치고 싶었다. (pg.125)
pg.144~146
pg.384
pg.387
pg.416
pg.4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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