티스토리 뷰
프리모 레비, <이것이 인간인가>
읽는 중.
김보영, <진화신화>
머핀님 추천으로 도서관에서 대출했다.
-
한강, <희랍어 시간>
모든 문장이 아름다웠다. 시간이 되면 서평을 쓸 것.
이훤, <너는 내가 버리지 못한 유일한 문장이다>
대부분의 시가 마음에 들었다. 시인 특유의 감성이 내 취향이다.
'Book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은희경, <중국식 룰렛> (0) | 2016.11.12 |
---|---|
베른하르트 슐링크, <책 읽어주는 남자> (0) | 2016.11.05 |
김숨, <한 명> (0) | 2016.10.31 |
김숨, <녹음기와 두 여자> (0) | 2016.10.24 |
한강, <희랍어 시간> (0) | 2016.10.24 |
댓글